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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UP] 서울시장 '초박빙'...초유의 투표용지 부족사태 논란 / YTN

2026-06-04 7 Dailymotion

■ 진행 : 이세나 앵커, 조진혁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서울시장 선거부터 보겠습니다. 지금 오전 8시 20분이 됐는데 아직도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개표가 96% 이루어졌고요. 표 차는 1만 4000표 정도 나고 있습니다. 오세훈 후보가 아침 7시쯤 역전을 해서 계속 앞서나가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이동학 최고위원님, 역전 예상하셨습니까?

[이동학]
그래도 신승을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뼈아프게 7시를 지나면서 역전을 당하게 돼서 착잡한 마음으로 보고 있고요. 그래도 끝까지 마음을 놓지는 않고 있습니다. 선거가 참 어렵게 진행이 됐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부동산 문제에 있어서 공시지가 현실화 문제, 그런 부분들이 일정 부분 작용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을 이슈화시키면서 선거운동을 차분하게 잘해 나갔는데 어디에서 이런 요인들이 왔는지 철저하게 분석을 해야 될 것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잠시 뒤 9시에 입장 발표를 한다고 하는데 정원오 후보, 실패에 대해서 인정하는 입장을 발표할까요? 어떻게 예상하세요?

[이동학]
지금 저희가 보고 있는 속도보다 아마 캠프에서는 현장에 누군가가 나가 있기 때문에 아마 현장의 소식을 더 빨리 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렇게 되면 9시에 입장발표를 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 감안을 하고 있는 게 아니냐. 특히나 남아 있는 선거구에서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데 남아 있는 선거구가 일단 민주당에 우호적인 지역은 아니어서. 그러면 남아 있는 표들은 대부분 다 오세훈 후보에게 갈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판단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결과가 지금 상황에서 소폭 정도는 좀 더 표가 벌어지면서 끝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예측을 하는 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 보는데요. 하여튼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이창근 위원장께서는 조금 전까지도 캠프에 있다가 오신 ...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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